유재석, 아들에게 만들어 주는 '도련님 샌드위치' 공개…비주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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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6시 25분 방송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메뉴를 고민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유재석이 만들고 있는 요리는 평소 아들에게 만들어주는 샌드위치다.
시식 타임에 멤버들은 '도련님 샌드위치'의 비주얼을 보고 주춤하는 반응을 보인다.
과연 멤버들을 놀라게 한 '도련님 샌드위치'의 비주얼이 어떨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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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도련님 샌드위치'를 공개한다.
13일 오후 6시 25분 방송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메뉴를 고민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유재석은 셰프 '유리사'로 변신한다. 중간중간 자신이 만든 요리를 시식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맛 테스트를 하며 요리에 집중한 모습을 보인다.
유재석이 만들고 있는 요리는 평소 아들에게 만들어주는 샌드위치다. 만들다보니 욕심이 생겨 재료를 계속 추가하고, 이에 최종 최최종 버전의 결과물이 나와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시식 타임에 멤버들은 '도련님 샌드위치'의 비주얼을 보고 주춤하는 반응을 보인다. 유재석은 "뭐가 중요하냐, 맛이 중요하다"며 자신만만해 한다. 과연 멤버들을 놀라게 한 '도련님 샌드위치'의 비주얼이 어떨지 궁금증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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