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소년 어울림마당 11월까지 열려
김계애 2023. 5. 13. 00:57
[KBS 울산]매달 울산시 주최로 청소년어울림 마당이 열립니다.
첫 행사는 내일 울산가족문화센터 체육관에서 33개 동아리 발대식과 개막공연, 운동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차례에서 두 차례 씩 모두 10회에 걸쳐 '환경과 진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각 구·군에서 열립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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