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울산쇠부리축제’ 개막…14일까지 열려
박중관 2023. 5. 13. 00:55
[KBS 울산]제19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철 생산 유적지인 북구 달천철장에서 오늘 개막해 14일까지 열립니다.
'뻗어라 철의 뿌리! 피어라 철의 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울산쇠부리 복원 실험이 마련되고 자동차를 주제로 한 음악극 '아빠의 첫 차'가 공연되며 시민 참여 콘서트와 거리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다.
또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했던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이 재개됐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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