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즈' 전현무·이장우 "몽골 현지식이 안 맞을까 엄청 먹고 엄청 싸와" ('나혼산')

정안지 2023. 5. 12. 2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드 쿤스트가 '김치'를 싸왔다는 '팜유즈'에 놀랐다.

전현무는 이장우에게 "너 어제 안 먹었냐. 나는 현지식이 안 맞을까봐 엄청 먹었다"고 했다.

전현무는 "김치 가져왔냐"고 했고, 이장우는 "당연하다"고 했다.

그러나 코드쿤스트는 "김치를 가져오냐. 이틀 참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전현무는 "어떻게 왜 참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드 쿤스트가 '김치'를 싸왔다는 '팜유즈'에 놀랐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0주년 기념 무지개 패키지여행 in 몽골을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른 새벽 공항에 모인 멤버들. 전현무는 이장우에게 "너 어제 안 먹었냐. 나는 현지식이 안 맞을까봐 엄청 먹었다"고 했다. 이에 이장우는 "저는 현지식이 안 맞을까봐 엄청 먹고 또 엄청 싸왔다"면서 "옷은 한벌이고 가방에 다 먹을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김치 가져왔냐"고 했고, 이장우는 "당연하다"고 했다. 그러나 코드쿤스트는 "김치를 가져오냐. 이틀 참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전현무는 "어떻게 왜 참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