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전공' 30세 트로트 여가수 A씨, 숨진 채 발견
한해선 기자 2023. 5. 12. 23:20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30세 여자 가수가 사망했단 보도가 나왔다.
12일 스포츠경향은 경찰,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트로트 가수로 활동한 A씨가 숙소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A씨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기 이전, 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했고 판소리를 기반으로 노래를 해왔다.
A씨는 음악 방송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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