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풀어헤친 앞섶…근육질 핑크 보이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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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가 '짐승돌'의 매력을 발산했다.
셔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행사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하하"라고 인사를 건네며 새 게시물을 올렸다.
셔누는 더불어 핑크색 상의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 사진도 게재했다.
지난 2021년 7월 21일, 몬스타엑스에서 첫 번째 주자로 국방의 의무에 나선 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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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가 ‘짐승돌’의 매력을 발산했다.
셔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행사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하하”라고 인사를 건네며 새 게시물을 올렸다. 지난달 21일 소집해제 후 처음 올린 게시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셔누는 더불어 핑크색 상의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단추를 여러 개 풀고 앞섶을 풀어헤치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아직은 조금 어색한 듯 정직한 포즈와 표정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21년 7월 21일, 몬스타엑스에서 첫 번째 주자로 국방의 의무에 나선 셔누. 좌안 망막박리로 인해 눈 수술을 하고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던 그는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다. 지난달 21일 소집해제돼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멤버 형원과 몬스타엑스 첫 유닛 활동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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