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안보현, 설렘 가득 투샷…눈빛에 '퐁당'

조은애 기자 2023. 5. 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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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 안보현의 로맨스 케미는 어떨까.

12일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측은 반지음(신혜선), 문서하(안보현)의 '러브 다이브 투샷'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 역을, 안보현은 반지음이 18회차 인생에서 만난 운명적 인연 문서하 역을 맡았다.

한편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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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 안보현의 로맨스 케미는 어떨까.

12일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측은 반지음(신혜선), 문서하(안보현)의 '러브 다이브 투샷'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 역을, 안보현은 반지음이 18회차 인생에서 만난 운명적 인연 문서하 역을 맡았다. 반지음은 19회차 인생에서 재회한 문서하와 전생의 인연을 현생으로 이어가면서 발칙하고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에는 탐스러운 능소화 담벼락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반지음에게선 인생 19회차의 여유와 당돌한 매력이 묻어나고, 문서하에게서는 남다른 위엄과 기품이 느껴진다. 봄 향기를 머금은 수채화 같은 투샷이 이들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글로벌 조회수 약 7억만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원작이다. 오는 6월17일 밤 9시2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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