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릴리 콜린스, 결혼반지 도난…피해액 1만달러↑ [DA:할리우드]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2023. 5. 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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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가 약혼반지와 결혼반지를 도난당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릴리 콜린스가 호텔 스파에서 반지를 도둑맞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6일 릴리 콜린스가 웨스트 할리우드 호텔에서 약혼반지와 결혼반지, 다른 소지품들을 도난 당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와 봉준호 감독의 '옥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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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가 약혼반지와 결혼반지를 도난당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릴리 콜린스가 호텔 스파에서 반지를 도둑맞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6일 릴리 콜린스가 웨스트 할리우드 호텔에서 약혼반지와 결혼반지, 다른 소지품들을 도난 당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의하면 강제 침입 흔적은 없으며 경찰이 단서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당한 물품은 1만달러(약 1330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와 봉준호 감독의 ‘옥자’ 등에 출연했다. 작가 겸 감독 찰리 맥도웰과 지난 2021년 7월 결혼했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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