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희가 여행 다녀오란다" 제이쓴, 똥별이 육아 뒤로하고 보홀 휴가行 ('홍쓴TV')

김예솔 2023. 5. 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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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홍현희의 허락을 받고 휴가를 떠났다.

12일, 유투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혀니가 여행다녀오란다!!!! 이쓰니의 보홀 여행' 제목의 제이쓴 보홀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은 "현희가 그동안 육아 때문에 고생했다고 휴가를 다녀오라고 해서 공항에 왔다"라며 "혼자 여행은 6년 만에 처음이다. 사랑하는 현희가 휴가를 줘서 떠난다"라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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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의 허락을 받고 휴가를 떠났다. 

12일, 유투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혀니가 여행다녀오란다!!!! 이쓰니의 보홀 여행' 제목의 제이쓴 보홀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은 "현희가 그동안 육아 때문에 고생했다고 휴가를 다녀오라고 해서 공항에 왔다"라며 "혼자 여행은 6년 만에 처음이다. 사랑하는 현희가 휴가를 줘서 떠난다"라고 행복해했다. 

제이쓴은 "잠을 못 잤는데 너무 행복하다"라며 필리핀 보홀로 다이빙 여행을 떠난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다이빙을 하시는 분들은 알 거다. 미리 샵을 예약하면 픽드랍을 해주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선크림을 야무지게 바른 후 다이빙을 시작했다. 제이쓴은 물 만난 고기처럼 바닷 속을 다니고 오징어 바비큐까지 즐기며 첫날 여행을 즐겼다. 제이쓴은 수경 때문에 이마에 멍이 들 정도로 다이빙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틀 째에도 제이쓴은 다이빙을 즐겼다. 제이쓴은 "발리카삭 섬이다. 여기서 다이빙을 즐긴다"라며 행복해했다. 제이쓴은 "발리카삭에선 개북이라고 한다. 거북이가 개처럼 많이 나온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배 위에서 라면을 즐기며 행복한 휴가에 푹 빠져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투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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