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금메달리스트의 클래스‥둘째 위한 으리으리 새 집 공개(슈돌)

[뉴스엔 배효주 기자]

펜싱 국대 김준호의 으리으리한 새 집이 공개됐다.

5월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간 펜싱 선수 김준호와 아들 은우의 일상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준호는 "둘째 아들 '은동이'도 태어나고 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준호의 새 집은 금메달과 트로피가 전시돼있는 서재부터 넓은 거실, 침실까지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를 보고 "저 깨끗함이 얼마나 갈까요?"라고 했고, 소유진은 "장난감 들어오면 끝이죠"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사진=KBS 2TV'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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