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544명 확진…재택 치료자 3,000여 명
이유진 2023. 5. 12. 21:56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544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95명, 충주 75명, 제천 58명 등입니다.
충북의 감염 재생산 지수는 한 달 가까이 유행 확산을 뜻하는 1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택 치료자는 3,000여 명입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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