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가슴 성희롱’ 후 3개월…이경실, 숏컷으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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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성희롱 논란 3개월 만에 돌아왔다.
이경실은 11일 "강원도에서 동생 현희가 개두릅과 참두릅을 보내주어 아주 맛나게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경실은 지난 2월17일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게스트로 나온 배우 이제훈에게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냐. 가슴과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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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이경실이 성희롱 논란 3개월 만에 돌아왔다.
이경실은 11일 “강원도에서 동생 현희가 개두릅과 참두릅을 보내주어 아주 맛나게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나무순은 새순에 가까워 연했는데 참두릅 중 끝무렵이라 그런가 엄청 큰 게 몇 개 왔는데 정말 이렇게 큰 건 처음 보는 듯”이라며 놀랐다.
사진 속 이경실은 두릅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팔 길이만 한 두릅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경실이 숏컷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경실은 지난 2월17일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게스트로 나온 배우 이제훈에게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냐. 가슴과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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