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키아' 전현무, 10분 만에 완성 '박나래 초상화'는 수술 전 모습?하관이 크다 했더니…

이정혁 2023. 5. 12.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스키아' 전현무가 10분 만에 박나래 초상화를 완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10분 만에 박나래의 초상화를 완성한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그 와중에 "박나래 그림 10분 만에 완성했다, 하관에 그렇게 크게 그릴 생각 없었는데 하다보니 커졌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박나래와 절친 김지민은 "살짝 만진 턱인데 그러면 어떡하냐"고 웃음을 더했고, 전현무는 "(수술로)만지기 전 턱을 그렸다"는 말로 폭소탄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KBS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무스키아' 전현무가 10분 만에 박나래 초상화를 완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수술하기 전 턱을 그려 하관이 크게 나왔다는 것.

11일 방송된 KBS2TV '노머니노아트'에서 전현무가 박나래를 언급했다.

흑과백 특집이 그려졌다.

첫번째로 미스코리아 출신 황정빈 작가가 등장, 친칠라로 명화를 재해석했다

두번째 작가로 언급된 채정완 작가는 사회적인 문제를 근본적 원인에 대해 고찰하며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며 탐구했다.

이어 분위기를 몰아 작가들의 라이브 드로잉쇼가 이어졌는데,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자신의 부캐인 '무스키아'를 소환했다. 이어 10분 만에 박나래의 초상화를 완성한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그 와중에 "박나래 그림 10분 만에 완성했다, 하관에 그렇게 크게 그릴 생각 없었는데 하다보니 커졌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박나래와 절친 김지민은 "살짝 만진 턱인데 그러면 어떡하냐"고 웃음을 더했고, 전현무는 "(수술로)만지기 전 턱을 그렸다"는 말로 폭소탄을 터뜨렸다.

한편, KBS2TV '노머니 노아트'는 열정 넘치는 미술 작가들의 무대가 되어 줄 단 하나의 무대가 탄생한다. 신개념 아트 버라이어티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KBS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