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병사, 생활관서 떨어져 중상..."경위 조사"
박기완 2023. 5. 12. 21:09
충북 청주에 있는 공군 부대 안 생활관 건물에서 한 병사가 떨어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 정오쯤 제17전투비행단 소속 병사 A 씨는 생활관 3층에서 떨어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경위와 함께 부대 내 괴롭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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