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선 전구간, 신호장치 고장으로 10분간 중단됐다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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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신림선 운행이 신호장치 고장으로 약 10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1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4분쯤 신호장치 고장으로 신림선 전 구간 승강장 안전문이 열리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약 10분 만인 오후 8시3분쯤 신호장치가 복구되면서 열차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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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지하철 신림선 운행이 신호장치 고장으로 약 10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1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4분쯤 신호장치 고장으로 신림선 전 구간 승강장 안전문이 열리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림선 지역사고수습 본부는 사고 직후 관계직원에게 출동 지시를 내리고 안전요원 비상운전을 지시한 뒤 승객 하차를 유도했다.
이후 약 10분 만인 오후 8시3분쯤 신호장치가 복구되면서 열차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신림선은 지난해 6월21일 개통한 지 한달도 안 돼 차량 추진 제어장치 손상으로 2시간 운행이 중단된 데 이어 같은해 10월29일 열차 운행정보 입력 오류로 열차가 3개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등 개통 반 년 만에 4번이나 운행에 지장을 겪은 바 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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