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후, 윤다영 속이고 두 집 살림

이기은 기자 2023. 5. 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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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김시후가 윤다영을 속였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35회에서는 등장인물 옥미래(윤다영), 동주혁(김시후)의 이상한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동주혁은 미래와 만나는 사이에서, 미래의 마음을 가짜로 잡아놓기 위해 고투했다.

옥미래는 비로소 주혁을 향한 오해를 풀었지만, 주혁은 실제로 미래를 속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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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이야 옥이야' 김시후가 윤다영을 속였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35회에서는 등장인물 옥미래(윤다영), 동주혁(김시후)의 이상한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동주혁은 미래와 만나는 사이에서, 미래의 마음을 가짜로 잡아놓기 위해 고투했다.

주혁은 지난 밤 상이 있었다며, 미래가 자신을 의심하는 것에 대해 간절하게 그러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옥미래는 비로소 주혁을 향한 오해를 풀었지만, 주혁은 실제로 미래를 속이고 있었다. 주혁에겐 다른 여자가 있었고, 주혁은 미래를 속이는데 성공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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