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의 호수비에 고마움 표하는 김동주

이동해 기자 2023. 5. 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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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선발투수 김동주가 KIA 한승택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처리한 2루수 이유찬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3.5.1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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