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벗어난 KIA
이동해 기자 2023. 5. 12. 19:57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만루 상황 두산 로하스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아낸 KIA 1루수 황대인이 직접 1루 베이스를 밟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3.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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