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4월 리그 4경기 6골-2도움 얼링 홀란, EPL 4월의 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얼링 홀란(맨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PL은 12일 홀란의 수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홀란은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팰리스)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디오고 조타(리버풀)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칼럼 윌슨(뉴캐슬)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재 홀란은 리그 35골을 포함 각종 대회에서 51골을 넣으며 골머신으로서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맨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PL은 12일 홀란의 수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홀란은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팰리스)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디오고 조타(리버풀)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칼럼 윌슨(뉴캐슬)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4월 한 달동안 펄펄 날았다. 4월 8일 사우스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시작으로 레스터시티전 2골, 아스널전 1골-2도움, 풀럼전 1골 등 총 4경기에서 6골-2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홀란은 리그 35골을 포함 각종 대회에서 51골을 넣으며 골머신으로서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토바이 바로 팔아버렸다"…정동원 논란 後 "아직 반성中, 소속사·가족 집중케어"('연예뒤통령
- 손준호 "♥김소현, 결혼 13년째 민낯 사수…나보다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 ('라스')[SC리뷰]
- [SC이슈]한혜진, '기안84'와 "살을 맞닿은 적 없다" 철벽!('연예의 참견3')
- [SC이슈]'미스코리아' 서울 후보에 '프듀101' 출신이? "이것은 재능인가 유전인가"
- [종합]임창정 '손절', 이어지나? '행사 출연 취소'→세븐일레븐, '소주한잔' 재고량만 판매키로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