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고위급 경제협의회 첫 개최… "회의 정례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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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영국 외교당국이 양국간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정례화에 합의했다.
이에 한영 양측은 양국 간 경제협력 현황과 주요 분야별 이행계획 점검을 위한 국장급 회기 간 회의도 개최하기로 했다.
트레빌리언 국무상도 이번 회의를 통해 경제안보, 특히 글로벌 공급망 교란 및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양국 간 실질 경제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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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우리나라와 영국 외교당국이 양국간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정례화에 합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도훈 제2차관과 앤 마리 트레빌리언 영국 외교부 인도·태평양 국무상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첫 한·영 SED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에 한영 양측은 양국 간 경제협력 현황과 주요 분야별 이행계획 점검을 위한 국장급 회기 간 회의도 개최하기로 했다.
이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과 영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 입장국"이라며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빌리언 국무상도 이번 회의를 통해 경제안보, 특히 글로벌 공급망 교란 및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양국 간 실질 경제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한양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안보, 공급망 협력, 과학·기술협력, 에너지 안보 협력 등을 중점 협의했으며, △양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따른 지역 내 공조의 필요성도 재확인했다.
한영 양국은 지난 2019년 9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뒤 SED 신설에 합의했으나, 그동안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 등 때문에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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