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 브랜드 디자인 시민 공모전 실시‥"투표와 함께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새 브랜드로 결정된 '서울, 마이 소울'의 디자인 선호도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별도의 시민 공모전도 열어 새로운 디자인을 접수받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새로운 디자인 제작에 대한 다양한 시민 요구에 부응하여, 기존 투표와 함께 시민이 직접 제안한 디자인도 응모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선호도 조사로 선정된 후보작과 공모전 수상작 등을 놓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브랜드 디자인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새 브랜드로 결정된 '서울, 마이 소울'의 디자인 선호도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별도의 시민 공모전도 열어 새로운 디자인을 접수받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새로운 디자인 제작에 대한 다양한 시민 요구에 부응하여, 기존 투표와 함께 시민이 직접 제안한 디자인도 응모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전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며, 본인의 완전 창작물이나 기존 서울시 4개 후보안을 수정·보완한 개선작을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는 선호도 조사로 선정된 후보작과 공모전 수상작 등을 놓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브랜드 디자인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동경 기자(tok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3116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한동훈 청문회 중에도 코인을? 이재명 "김남국 윤리감찰 지시"
- 한일, '오염수 시찰단' 국장급 협의 시작
- 교사 감축에도 교대 입학정원 유지한다‥내후년부터 조정 예정
- 29층 아파트 쾅! 때렸던 쇠구슬‥'위험천만 호기심' 대가는
- 한동훈, '정치검사' 비판받자 "20여 년간 권력 눈치 안 봐"
- "개발부담금 줄이려 서류 위조" 대통령 처남 송치‥근데 장모는?
- "굉장히 모자란 홍 시장"?? "난파선 쥐XX처럼 배신하더니‥"
- 여학생에 "미모의 여성 연락 좀"‥70대 남성이 뿌린 명함에 '소름'
- 수레 넘어지자 밥 먹다 '우르르'‥"살아 있습니다!" 쏟아진 박수
- "올여름 태평양서 엘니뇨 심각할 듯‥5∼7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