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30억’ 염경환 “차만 6대 보유, 장인장모에 외제차 2대”(‘구라철’)

남서영 2023. 5. 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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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절친 염경환의 홈쇼핑 생방송 현장에 갔다.

영상 속 김구라는 염경환의 홈쇼핑 생방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김구라는 "염경환만 정말 옛날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처럼 항상 반짝이고 있다. 그리고 염경환 씨가 (출연료) 가격을 안올린다"며 TMI 정보를 늘어놨다.

또 김구라는 "이 친구가 차 욕심이 많았다. 급에 비해서는 차를 좋은 걸 샀다. 포르쉐 2대 끌고. 차가 6대 있지? 나도 이름으로된 차가 4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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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김구라가 절친 염경환의 홈쇼핑 생방송 현장에 갔다.

12일 ‘구라철’에는 ‘홈쇼핑 수도승의 풀소유 인생 (홈쇼핑 말고 다른 유료광고 포함)│Ep.7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구라는 염경환의 홈쇼핑 생방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방송 전 스타일링을 받던 김구라는 각종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김구라는 “염경환만 정말 옛날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처럼 항상 반짝이고 있다. 그리고 염경환 씨가 (출연료) 가격을 안올린다”며 TMI 정보를 늘어놨다.



출처 | ‘구라철’


이어 김구라는 “이 친구가 기본적으로 엄청 몸을 사리는 친구다. 굉장히 제작진 친화적이다. 그래서 이 친구 옛날에 신혼여행 갈 때 PD랑 같이 갔다 신혼여행을. (PD랑) 맞춘거다. 그 PD랑 간다니까 자기가 맞춘거다. 첫 번째 결혼 때”라고 뒷담화를 깠다.

또 김구라는 “이 친구가 차 욕심이 많았다. 급에 비해서는 차를 좋은 걸 샀다. 포르쉐 2대 끌고. 차가 6대 있지? 나도 이름으로된 차가 4대다”고 밝혔다.

이에 염경환은 “장모, 장인, 포르쉐 2대, 업무용 차량 2대. (외제차는) 와이프가 돌려탄다”고 이야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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