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30억’ 염경환 “차만 6대 보유, 장인장모에 외제차 2대”(‘구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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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절친 염경환의 홈쇼핑 생방송 현장에 갔다.
영상 속 김구라는 염경환의 홈쇼핑 생방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김구라는 "염경환만 정말 옛날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처럼 항상 반짝이고 있다. 그리고 염경환 씨가 (출연료) 가격을 안올린다"며 TMI 정보를 늘어놨다.
또 김구라는 "이 친구가 차 욕심이 많았다. 급에 비해서는 차를 좋은 걸 샀다. 포르쉐 2대 끌고. 차가 6대 있지? 나도 이름으로된 차가 4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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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김구라가 절친 염경환의 홈쇼핑 생방송 현장에 갔다.
12일 ‘구라철’에는 ‘홈쇼핑 수도승의 풀소유 인생 (홈쇼핑 말고 다른 유료광고 포함)│Ep.7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구라는 염경환의 홈쇼핑 생방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방송 전 스타일링을 받던 김구라는 각종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김구라는 “염경환만 정말 옛날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처럼 항상 반짝이고 있다. 그리고 염경환 씨가 (출연료) 가격을 안올린다”며 TMI 정보를 늘어놨다.
이어 김구라는 “이 친구가 기본적으로 엄청 몸을 사리는 친구다. 굉장히 제작진 친화적이다. 그래서 이 친구 옛날에 신혼여행 갈 때 PD랑 같이 갔다 신혼여행을. (PD랑) 맞춘거다. 그 PD랑 간다니까 자기가 맞춘거다. 첫 번째 결혼 때”라고 뒷담화를 깠다.
또 김구라는 “이 친구가 차 욕심이 많았다. 급에 비해서는 차를 좋은 걸 샀다. 포르쉐 2대 끌고. 차가 6대 있지? 나도 이름으로된 차가 4대다”고 밝혔다.
이에 염경환은 “장모, 장인, 포르쉐 2대, 업무용 차량 2대. (외제차는) 와이프가 돌려탄다”고 이야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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