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운영 물류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
조윤정 2023. 5. 12.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식업체가 운영하는 한 물류창고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4시 3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의 한 물류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창고 일부와 집기 비품 등을 태우고 15분 여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식업체가 운영하는 한 물류창고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4시 3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의 한 물류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창고 일부와 집기 비품 등을 태우고 15분 여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남국 코인 사태에 민주당 20ㆍ30대 지지율 급락
- "한국은 세계 최고"..구글 CEO도 반한 한국어, '바드'에 우선 지원된다
- 공사 현장서 튄 콘크리트 액..차량 12대 오염 피해
- "못 헤어져" 전 여친 폭행ㆍ감금 20대 붙잡혀
- 용인 에버랜드 '매직 트리'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없어
- 공사 현장서 튄 콘크리트 액..차량 12대 오염 피해
- "못 헤어져" 전 여친 폭행ㆍ감금 20대 붙잡혀
- '광주에 사죄' 취지 무색..특전사동지회, 헌혈은 단 1명만 참여
- "싸움 구경하세요"..후배 여학생 폭행한 고교생 붙잡혀
- 용인 에버랜드 '매직 트리'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