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딸 나체 사진 뿌리겠다" 협박범의 정체는?
2023. 5. 12. 18:24
"딸 감금, 나체 사진 뿌릴 것"…2천만 원 요구 "딸 데리고 있으니 돈 보내"…전화 못 끊게 해 옆에 있던 직장 동료가 대신 경찰에 신고 협박범 정체…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수거책 감금 중이라던 딸은?…다행히 집에 있던 상황 경찰 "휴대전화에 006으로 시작하는 번호" 경찰 "전화 끊지 못하게 협박하며 겁줘"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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