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 지원

박찬수 기자 2023. 5. 12.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가 12일 대전교육청을 방문,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김선호 인재경영처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인재경영처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 남덕현 총무부장(오른쪽)과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가운데), 지은주 대전 오페라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가 12일 대전교육청을 방문, 대전지역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인재경영처 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나눔을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인 ‘물사랑나눔펀드’를 통해 마련했다.

이날 후원금은 대전교육청에서 선정한 지역사회 청소년 40명의 대전오페라단 주최 공연인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관람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김선호 인재경영처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인재경영처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