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아들 우선'에서 '최연장자'로…15년 만에 바뀌었다

2023. 5. 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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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있는 남성, 내연녀 사이에서 아들 낳아 남편 사망하자…내연녀, 동의 없이 납골당 봉안 아내와 두 딸, 내연녀 상대로 유해 인도 소송 민법 "유해는 제사 주재자가 갖는다" 1·2심 "아들이 없어야 장녀가 제사 주재" → 대법 "남녀 불문하고 장녀가 제사 주재"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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