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70대 남성이 돌린 명함에 '경악'

2023. 5. 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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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한 장 때문에 동네가 '발칵'…무슨 일? 70대 남성이 여중생 상대로 건넨 명함에 '경악' 명함 뒷면에…'미모 여성 연락 달라' "연락 주면 보답"…전화번호 적힌 명함 뿌려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조사 중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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