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70대 남성이 돌린 명함에 '경악'
2023. 5. 12. 18:18
명함 한 장 때문에 동네가 '발칵'…무슨 일? 70대 남성이 여중생 상대로 건넨 명함에 '경악' 명함 뒷면에…'미모 여성 연락 달라' "연락 주면 보답"…전화번호 적힌 명함 뿌려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조사 중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70대 #여중생들에게 #명함 #미모의여성 #연락달라 #주민경악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인 업계 로비설' 이번엔 넷마블로…″김남국에 정보 제공한 적 없다″
- '특채 경찰관'과 'K-양심' 환상 조합…'300만원 지갑' 찾았다
- 안영미 법적대응 `원정 출산 NO, 허위 사실 유포시 선처 없어`(전문)[공식]
- 공군, 대규모 공중훈련 '소링이글' 실시…적 도발 대응
- '시속 166㎞' 만취 역주행에 사망사고 낸 운전자…항소심서 징역 5년 선고
- 어린이집에서 사라진 2살 여아, 700m 떨어진 4차선 도로에서 발견
- ″요즘 비타민 왜 그렇죠?″...금지 원료 들어간 日 비타민 회수 조치
- 아이유 측 ″오로지 아이유 상대 표절 의혹 제기, 이미지 흠집 내려는 것″
- 모니터 밖으로 사람 손이 '쑥'…구글 3D '스타라인'
- 법원 ″대통령실은 '관저' 아니다…집회 금지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