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경남경찰청 형사활동 평가 1·2급지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경찰청은 도내 23개 경찰서 수사·형사를 상대로 주관하는 2023년 1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진주경찰서가 도내 1·2급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주경찰서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의 평가결과 중요범죄 검거실적과 예방적 형사활동 추진 분야에서 인권안전 수호자로서 역할과 소통·공감의 형사활동을 전개한 결과 도내 1·2급지 1위의 영예를 차지해 베스트 경찰서 인증패를 형사과 사무실에 각 부착하고 유공 직원을 포상·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안전한 진주 만들기의 주역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경찰청은 도내 23개 경찰서 수사·형사를 상대로 주관하는 2023년 1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진주경찰서가 도내 1·2급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남경찰청 박정덕 형사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경찰청장이 수여하는 베스트 경찰서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 행사를 개최하고 진주 경찰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진주경찰서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의 평가결과 중요범죄 검거실적과 예방적 형사활동 추진 분야에서 인권안전 수호자로서 역할과 소통·공감의 형사활동을 전개한 결과 도내 1·2급지 1위의 영예를 차지해 베스트 경찰서 인증패를 형사과 사무실에 각 부착하고 유공 직원을 포상·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창열 진주경찰서장은 "장기간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시민의 시름과 걱정을 흐트러짐 없는 안전한 치안확보로 해소하고 인권·안전의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