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슈퍼 위크 1일차, 컴퓨터 교체 문제로 지연 중
김형근 2023. 5. 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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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진출 팀 결정을 위한 VCT 퍼시픽의 정규 시즌 8주차 첫날 기기 문제로 인한 경기 지연 상황이 발생했다.
1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리그' 8주 1일차 1경기 페이퍼 렉스(이하 PRX) 대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의 대결이 경기 예정시간에 맞춰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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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진출 팀 결정을 위한 VCT 퍼시픽의 정규 시즌 8주차 첫날 기기 문제로 인한 경기 지연 상황이 발생했다.
1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리그’ 8주 1일차 1경기 페이퍼 렉스(이하 PRX) 대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의 대결이 경기 예정시간에 맞춰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운영 측은 방송을 통해 ‘컴퓨터 교체 문제’라고 밝혔으며 1시간이 경과한 18시에도 1세트 경기는 대기 상태로 유지되어 있다. 이에 선수들은 대기실로 이동 경기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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