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푸르메재단에 1억5000만원 기부

2023. 5. 12.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은 자사 온라인게임인 '마비노기' 이름으로 넥슨재단과 함께 1억5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기부는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려는 목적이다.

이 기부금은 푸르메재단 산하 발달장애 청년 일터인 푸르메소셜팜과 무이숲카페 등에 전달돼 각종 운영비와 상품 개발, 장애 인식 개선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넥슨은 무이숲카페가 마비노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베이커리와 음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넥슨은 자사 온라인게임인 ‘마비노기’ 이름으로 넥슨재단과 함께 1억5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기부는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려는 목적이다. 이 기부금은 푸르메재단 산하 발달장애 청년 일터인 푸르메소셜팜과 무이숲카페 등에 전달돼 각종 운영비와 상품 개발, 장애 인식 개선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넥슨은 무이숲카페가 마비노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베이커리와 음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