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마스터스 성화 전북도청 안치…내일 개막식서 점화
오중호 2023. 5. 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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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를 밝힐 성화가, 오늘(12일) 오후 전북도청 천년누리 광장에 설치된 성화로에 임시 안치됐습니다.
마스터스 성화는, 내일(13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드론 공연과 함께 성화대에 최종 점화될 예정입니다.
개막식 성화 주자는,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과 박경모를 시작으로 해외 최고령 참가자 등을 거쳐 유승민 IOC 위원이 마지막으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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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를 밝힐 성화가, 오늘(12일) 오후 전북도청 천년누리 광장에 설치된 성화로에 임시 안치됐습니다.
마스터스 성화는, 내일(13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드론 공연과 함께 성화대에 최종 점화될 예정입니다.
개막식 성화 주자는,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과 박경모를 시작으로 해외 최고령 참가자 등을 거쳐 유승민 IOC 위원이 마지막으로 나섭니다.(끝)
[사진 출처 : 아태 마스터스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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