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BH엔터 해외 워크숍 공개…고수·한지민·김고은 한 자리에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병헌이 고수, 한지민, 김고은 등 BH엔터테인먼트 소속 식구들과 첫 워크숍을 갔다.
가장 앞줄에는 배우 한지민, 김고은, 정우부터 주종혁, 조복래, 고수, 이희준 등 BH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6년 이병헌이 매니저와 함께 설립한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로 현재 고수, 정우, 유지태, 이지아,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 정채연 등이 몸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병헌이 고수, 한지민, 김고은 등 BH엔터테인먼트 소속 식구들과 첫 워크숍을 갔다.
이병헌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모두가 꿈꾸던 제1회 BH worksho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BH엔터테인먼트의 배우들과 직원들이 베트남으로 워크숍을 가서 단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단체 티셔츠를 입고 숙소 마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앞줄에는 배우 한지민, 김고은, 정우부터 주종혁, 조복래, 고수, 이희준 등 BH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병헌도 안경을 쓴 채 가운데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6년 이병헌이 매니저와 함께 설립한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로 현재 고수, 정우, 유지태, 이지아,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 정채연 등이 몸담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