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아태마스터스대회, 9일간 대장정 돌입
정자형 2023. 5. 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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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들의 국제종합체육대회인 아태마스터스 대회가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첫날인 오늘(12일), 전주와 군산 등 도내 6개 시군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농구와 야구 등 6개 종목 경기에 한국과 몽골, 호주 등지에서 온 400여 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71개 나라에서 1만 4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내일(13일) 저녁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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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들의 국제종합체육대회인 아태마스터스 대회가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첫날인 오늘(12일), 전주와 군산 등 도내 6개 시군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농구와 야구 등 6개 종목 경기에 한국과 몽골, 호주 등지에서 온 400여 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71개 나라에서 1만 4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내일(13일) 저녁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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