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육류 가공 공장 화재…진화 작업 중
2023. 5. 12. 17:20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 육류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12일 오후 4시 35분쯤 광주 서구 벽진동 한 육류 가공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를 급파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hw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이효리, 레전드 시절 부활 예고?...라이머와 댄스 연습 공개
- “남친 있냐” 강남서 헌팅 거절당하자 ‘퍽’ 주먹질…피해 여성 전치6주
- 아이유 표절의혹 고발건의 의아한 점…소속사, “고발인에 응분 책임 물을 것”
- [영상] 6차선도로 가로주행 자전거와 접촉…“대인 접수 맞나요”
- 최화정, 40억대 성수동 아파트로 이사한 까닭은?
- “초등생 도둑과 달랐다”…키오스크 30번 ‘톡톡’ 무인점포 양심 어린이 훈훈
- ‘코리안특급’ 저격한 오재원 “하루동안 회초리 맞았다”
- “2살 딸, 어린이집 탈출해 4차선 도로서 발견” 부모 가슴은 ‘철렁’
- “女 엉덩이 골이…” 단톡방에 불촬물 올린 男, 강남구 청원경찰이었다
- "성관계·대변 먹으라 강요" 계모 충격 학대 뒤늦게 고발한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