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가정의 달 맞이 ‘행복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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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본부(본부장 김창현, 사진 왼쪽 여섯번째)가 11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진근, 〃다섯번쨰)와 함께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황우쌀> 2300㎏을 전달했다. 황우쌀>
이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언양읍·두서면·범서읍·상북면·삼남읍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울산농협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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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위한 지원 사업 계속 이어나가겠다" 황우쌀>
울산농협본부(본부장 김창현, 사진 왼쪽 여섯번째)가 11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진근, 〃다섯번쨰)와 함께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황우쌀> 2300㎏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언양읍·두서면·범서읍·상북면·삼남읍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울산농협이 후원했다.
전달식에는 김창현 본부장을 비롯해 김진근 본부장, 배인기 언양읍장, 김혁관 두서면장, 박경례 범서읍장, 간은태 언양농협 조합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김숙희 범서농협 조합장, 최갑락 상북농협 조합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김 본부장은 “울산농협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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