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무지개 8인, 몽골 여행…취향 드러낸 '전통시장 투어'

김두연 기자 2023. 5. 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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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몽골 전통 시장으로 향한다.

12일 방송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8인이 몽골 패키지여행 첫 코스로 전통 시장을 찾는다.

이날 전현무는 "어떤 여행지건 시장은 무조건 가야 한다. 모든 문화가 다 있기 때문"이라며 첫 번째 코스로 시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하고, 실제로 몽골 최대 재래시장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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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나혼자산다'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몽골 전통 시장으로 향한다.

12일 방송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8인이 몽골 패키지여행 첫 코스로 전통 시장을 찾는다.

이날 전현무는 "어떤 여행지건 시장은 무조건 가야 한다. 모든 문화가 다 있기 때문"이라며 첫 번째 코스로 시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하고, 실제로 몽골 최대 재래시장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시선을 끌었다.

또 기안84는 "몽골 하면 씨름"이라며 독특한 위시리스트를 자랑, 씨름할 때 입는 의상을 구매하기도 했으며, 화려한 아이템을 좋아하는 박나래와 키는 형형색색 몽골 전통 의상 델이 진열된 거리를 발견하고 "너무 좋아"라고 행복감을 드러낸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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