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허광한 '잘생겼다'
이현지 기자 2023. 5. 12. 17:10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허광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광한과 임백굉 주연의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5월 17일 개봉.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