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한국 찾은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주역들

이현지 기자 2023. 5. 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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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청웨이하오 감독과 허광한, 진바이런 프로듀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광한과 임백굉 주연의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5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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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청웨이하오 감독과 허광한, 진바이런 프로듀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광한과 임백굉 주연의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5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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