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가야면 산불 1시간 만에 진화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3. 5. 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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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48분쯤 경남 합천군 가야면 죽전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진화장비 13대, 진화대원 6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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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48분쯤 경남 합천군 가야면 죽전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진화장비 13대, 진화대원 6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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