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봐' 발뉴스, 韓 최초 동물 시점 진행 뉴스 "강아지 앵커"

유정민 2023. 5. 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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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봐' 속 '발뉴스'가 주목 받고 있다.

국내 대표 SBS 동물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의 오리지널 콘텐츠 발뉴스가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니멀봐 발뉴스 제작진은 앞으로도 기존 뉴스에서는 잘 다루지 않던 동물들의 뉴스를 유익하고 발 빠르게 전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애니멀봐'의 새 오리지널 콘텐츠 '발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애니멀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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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봐' 속 '발뉴스'가 주목 받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국내 대표 SBS 동물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의 오리지널 콘텐츠 발뉴스가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뉴스는 오직 동물이 주인공인 국내 최초 전지적 동물 시점으로 진행되는 뉴스 콘텐츠로 진행 역시 강아지 앵커가 하고 있다.

지난 14일 첫 뉴스가 공개 된 후, 신선한 재미와 웃음, 정보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웰메이드 뉴스라는 평을 받으며 총 1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오늘 12일 뉴스에서는 최근 논란이 됐던 강아지 간식으로 위장한 수은 건전지 사건을 견민들 입장에서 다뤄 많은 집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또한 제각각인 대중교통 탑승 에티켓을 알기 쉽게 전달해 "너무 좋은 정보! 센스 최고!" "어떻게 이렇게 재미도 있고 센스도 있지? 신박하다." "정말 재밌고 획기적인 뉴스에요ㅋㅋ" 등 댓글 반응이 뜨겁다.

애니멀봐 발뉴스 제작진은 앞으로도 기존 뉴스에서는 잘 다루지 않던 동물들의 뉴스를 유익하고 발 빠르게 전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애니멀봐'의 새 오리지널 콘텐츠 '발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애니멀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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