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감식과 둘러보는 한동훈 장관
2023. 5. 12. 16:45
(서울=뉴스1)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2일 인천국제공항 감식과 현장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감식과는 1995년 감식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시절, 조사과 내 3명의 인원으로 동아리 형식으로 감식반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2000년 11월 정식직제화 돼 현재는 30명의 직원들이 위변조 여권 정밀 감식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2023.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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