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마이 데드 바디’ 허광한 “韓 작품? 기회된다면 도전하고파”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5. 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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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마이 데드 바이' 허광한이 한국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이'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메리 마이 데드 바이'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과 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로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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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마이 데드 바이’ 허광한이 한국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이’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청웨이하오 감독과 진바이런 프로듀서, 배우 허광한이 참석했다.
허광한은 “기회가 된다면 당연히 도전하고 싶다. 그전에 한국어 실력을 높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세 번째 한국을 방문한 그는 “어제 감자탕을 먹었다. 드디어 먹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많은 한국팬들과 만나게 돼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메리 마이 데드 바이’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과 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로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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