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파운더스컵서 첫날 선두에 오른 김세영

이소정 2023. 5. 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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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턴 AP=연합뉴스) 김세영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1라운드 17번 홀에서 공을 치고 있다. 이날 김세영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3.05.12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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