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인천공항 입국재심 업무는?'

2023. 5. 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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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재심1과에서 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입국재심과는 입국 심사 도중 입국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추가적으로 확인할 사항이 있는 경우 재심실로 인계해 인터뷰를 진행하며, 재심사관 3인의 합의로 입국 불허를 결정한다. (법무부 제공) 2023.5.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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