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3주년 행사 맞춰 광주 시내버스 연장운행·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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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3주년 기념 행사를 앞두고 광주에서 특별 교통 대책이 추진됩니다.
기념식 전날인 17일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광주광역시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로 운행하는 518번 버스가 32차례 더 운영됩니다.
평소 장등동까지만 가는 매월06번 버스는 18일 낮 12시까지 민주묘지로 연장 운행합니다.
17일 전야제 행사가 열리는 금남로는 13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16일 오전 9시부터 17일 자정까지 차량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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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5·18 민주화운동 43주년 기념 행사를 앞두고 광주에서 특별 교통 대책이 추진됩니다.
기념식 전날인 17일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광주광역시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로 운행하는 518번 버스가 32차례 더 운영됩니다.
평소 장등동까지만 가는 매월06번 버스는 18일 낮 12시까지 민주묘지로 연장 운행합니다.
17일 전야제 행사가 열리는 금남로는 13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16일 오전 9시부터 17일 자정까지 차량이 통제됩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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