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마이 데드 바디’ 허광한 “경찰 도전, 근육량 증량에 힘써”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5. 12.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리 마이 데드 바이' 허광한이 경찰 역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이'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청웨이하오 감독과 진바이런 프로듀서, 배우 허광한이 참석했다.

'메리 마이 데드 바이'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과 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로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광한. 사진|유용석 기자
‘메리 마이 데드 바이’ 허광한이 경찰 역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이’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청웨이하오 감독과 진바이런 프로듀서, 배우 허광한이 참석했다.

허광한은 “처음 경찰 역을 맡게 됐는데, 대본 받을 때부터 캐릭터가 (몸이) 두터워야 한다. 대본 봤을 때 근육량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헬스를 했다. 근육량 증량에 힘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허광한은 “코미디 장르도 도전이었다. 코미디 리듬을 맞추는 게 어려웠다. 현장에서 감독님, 배우들과 창작 활동을 했는데 기뻤다”고 이야기했다.

‘메리 마이 데드 바이’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과 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로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