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전자, 업계 최초 CXL 2.0 D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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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D램의 용량과 대역폭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2.0 D램을 개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업계 최초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기가바이트 CXL D램을 개발해 차세대 메모리의 상용화에 한발 다가갔다고 밝혔습니다.
CXL은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중앙처리장치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 D램,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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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D램의 용량과 대역폭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2.0 D램을 개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업계 최초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기가바이트 CXL D램을 개발해 차세대 메모리의 상용화에 한발 다가갔다고 밝혔습니다.
CXL은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중앙처리장치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 D램,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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