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원-달러 환율 8.2원 상승 마감
이형원 2023. 5. 12. 16:18
미국 지역은행 불안 등의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8.2원 오른 1,334.5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63% 떨어진 2,475.42로, 코스닥지수도 0.26% 내린 822.4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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