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FML’, 日 레코드협회 ‘트리플 플래티넘’…막강 현지인기 입증

박동선 2023. 5. 12.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이 일본에서의 앨범 판매고 공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인기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는 곧 발매 첫 날 300만장 기록을 더한 초동 쿼드밀리언(455만214장) 기록이나 미국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 '빌보드200' 2위 등 글로벌 성적과 함께,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할만한 또 다른 근거가 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이 일본에서의 앨범 판매고 공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인기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12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틴 미니 10집 ‘FML’이 일본 레코드협회 ‘트리플 플래티넘’(누적출하 75만장 이상)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최상위 , 4월 랭킹 2위 등과 함께 현지에서의 인기도를 보여주는 방증이다

이는 곧 발매 첫 날 300만장 기록을 더한 초동 쿼드밀리언(455만214장) 기록이나 미국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 ‘빌보드200’ 2위 등 글로벌 성적과 함께,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할만한 또 다른 근거가 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7~18일 교세라 돔 오사카, 27~28일 도쿄 돔에서 일본 팬미팅 ‘SEVENTEEN 2023 JAPAN FANMEETING ‘LOVE’’를 펼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