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송승헌 "촬영하면서 환경의 소중함 느꼈다"
2023. 5. 12. 16:01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0일 오전 서울 문래동 프로보크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승헌이 이번 작품을 촬영하면서 환경에 대해 소중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5월 12일 공개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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